[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하나의 별이 떠나간다. 벨기에 축구를 대표했던 에당 아자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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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7일(한국시각) '벨기에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가 31세의 나이로 국제 축구에서 은퇴했다'고 보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동시에 소화했던 아자르는 2008년 17세의 나이로 벨기에 대표팀에 데뷔, 126경기에서 출전해 3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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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황금세대의 에이스로서 벨기에가 세계축구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맹활약했던 선수다.
그의 결정은 벨기에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탈락 이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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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 2008년 이후 대표팀에서 생활했던 모든 좋은 기억에 감사하다. 나는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세 차례 월드컵과 두 차례 유로대회에서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었던 그는 2018년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4강으로 이끌었다. 당시 벨기에는 3위를 차지했다.
첼시에서 맹활약하던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활을 노리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 폼에서는 떨어졌다는 평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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