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god 박준형이 "얼굴이 애벌레였다"며 김태우를 향한 거침없는 첫인상 토크로 웃음을 안긴다.
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 받는 영원한 국민그룹 god가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god와 제가 방송을 활발하게 하는 시가가 좀 겹친다. god와 방송을 굉장히 많이 했다"면서 god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유재석은 "god 봤을 때 '노래는 진짜 잘한다. 그런데 아, 너무 힘들겠다'고 그랬다"면서 "솔직히 그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당시 충격적이었던 게 태우 씨가 메인 보컬이지 않냐. '메인 보컬 치고 이 친구 노래를 너무 잘하는데'"라고 했고, 이에 박준형은 "태우 얼굴이 다 발달되지 않았었을 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준형은 "어린애에서, 애벌레에서 이제 나비로 될 적에 눈이 열려지기 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김태우는 "데뷔 초반 잡지 인터뷰를 하는데 '얘는 애벌레예요'라고 하더라. 그게 기사로 나왔다"고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god는 항의 전화가 빗발친 전설의 데뷔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그룹 해체와 재결합을 둘러싼 속마음,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까지 솔직히 밝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어느덧 데뷔 23주년인 다섯 자기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뜨거운 눈물, 그리고 god의 명곡 퍼레이드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