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임창정이 서하얀의 메이크오버에 연신 감탄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FiL '뷰티풀' 8회에서 '페스티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서하얀과 박진이가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메이크오버를 선보였다.
평소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유지해 온 서하얀은 펄감 있고 블링블링한 스타일로 일탈을 꿈꿨다. 운동에 방해가 될까 항상 묶는 스타일만 해온 박진이 역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액세서리로 스타일 변화를 원했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두 사람. 서하얀은 볼과 눈 밑, 콧대까지 크림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이어 발라 상기되고 영(young)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서 흰색 펜슬로 콧대부터 눈 밑까지 라인을 그려준 뒤 불규칙하게 큐빅을 붙였다. 눈 앞머리 부분에만 글리터를 발라준 뒤 흰색 라인에 음영을 더했다. 서하얀은 다양한 스타일로 컬을 말아준 뒤 얼굴과 마찬가지로 헤어에도 큐빅을 붙여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진이는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원래 입술보다 조금 크게 립라인을 그린 후 진한 색깔의 립스틱을 발랐다. 특히, 쌍꺼풀 액을 입술에 바른 후 글리터를 발라 모두를 놀라게 한데 이어 눈에도 글리터를 발라 화려함을 강조했다. 박진이가 특별히 부탁한 헤어피스에 LED 스크런치를 더해 포인트를 더했다. 정윤기는 "요술공주 진이 같다"고 평했다.
자신들의 변신 모습을 확인한 두 사람. 박진이는 공주 같은 느낌, 서하얀은 수줍은 소녀의 느낌으로 평소와는 180도 다른 모습에 놀람을 금치 못하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향하던 중 임창정과 만난 서하얀은 "내 얼굴 어때?"라고 물었고, 임창정은 "만화에 나오는 공주 같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메이크오버한 서하얀을 보고 "너무 예뻐"를 연발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찐사랑꾼 면모를 발산했다.
한편, '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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