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 '홍김동전'에 JYP 박진영이 출격한다.
최근 시청률이 두 배 상승하며 시청률 역주행을 시작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11일(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18회에는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이 방송된다.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은 제작진 및 출연진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박진영이 지원사격에 나서 시선을 모은다. 박진영은 '홍김동전' 멤버들의 스승이라 할 수 있는 관계. 홍진경과 김숙과는 '언니쓰'의 인연이 있으며, 2PM 우영에게는 소속사 대표 아티스트인 것. 또한 연출을 맡은 박인석 피디와도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특별한 인연을 함께 한다. 이에 '사연따라 딴따라' 특집에서는 박진영이 홍김동전 멤버들과 함께 벌교여고 학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친다는 전언. 전교생이 24명에 불과하며, 강당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에 침투한 멤버들이 연말을 맞아 마련한 거대한 감동의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멤버들보다 더 의욕 넘치는 박진영의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목이 쉬어 있음에도 에너지 넘치는 파이팅을 외치는 박진영의 모습 위로 박인석 피디가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라고 말해 주우재와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이어진 영상에는 시골의 작은 운동장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멤버들의 뒷모습과 함께 '비밀리에 접근해 완벽히 침투하라'라는 카피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학생들의 함성 속에 '마침내 최대 이벤트가 시작된다'라는 카피 위로 시크릿 무대가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에 대해 박인석 PD는 "박진영씨가 연말 잇따른 콘서트와 목 감기에도 벌교까지 출동해 강렬한에너지를 내뿜는다"라며 "이번 특집에는 제작진도 미처 생각지 못한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예측불허의 감동이 넘실대는 박진영과 '홍김동전' 멤버들과 벌교여고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연말 이벤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KBS 2TV '홍김동전'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며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 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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