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분노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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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을 벌였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까지 2대2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뒤 언쟁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격노했다.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감독과 충돌했다. 인터뷰 중 폭발적인 격돌에 휩싸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심판이 15장의 옐로카드를 꺼냈다. 메시는 경기 뒤에도 기뻐하지 않았다. 판 할 감독 방향으로 손짓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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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당신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계속 움직여야 한다. 판 할 감독은 축구를 잘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한 일은 키가 큰 선수에게 맡기고 롱 볼을 올린 것이다. 당신은 정직할 수 없다. 심판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지 않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심판을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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