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올빼미'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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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10일 19만 3225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던 '올빼미'는 손익분기점 210만을 돌파, 누적관객수 234만 7713명을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5490명을 동원한 압꾸정, 3위는 3만 2041명이 관람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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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영화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해진, 류준열이 주연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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