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우리가 아내와 딸에게 '월충'이라며 독한 발언으로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수많은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톱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 김우리가 새로운 보스로 등장했다.
27년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2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소셜 미디어 커머스 대표로 변신, 7년 만에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자타공인 '장사의 신'으로 등극했다. 김우리가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커머스 특징은 실제 가족과 제품을 사용, 아내와 두 딸이 영상에 출연해 직접 제품을 소개한다, 이러한 차별성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김우리는 "처음에는 아빠가 하는 거니까 도와주는 식으로 했다가 시간이 지나니 일이 되지 않냐. 5년 전에 가족법인 회사를 차렸다"고 설명했다.
그때 김우리는 SNS로 고객들과 소통, 직원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때 첫째 딸의 모습도 공개했고, "회사의 중역이시다"는 소개에 김우리는 "제 입장에서는 월충이다. '월급 축내는 딸"이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멘트가 너무 독하다. 상처 안 받냐"며 놀랐다. 이어 김우리는 "둘째 딸이 안 보인다. 제일 대장인 월충은? 사모님 월충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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