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강수정은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해는 산타 옆에 앉아서 사진 찍을 줄 알았는데 또 아크릴 벽 세움. 자꾸 이러니까 애가 산타 의심하잖아요. 내년에는 제발 그냥 옆에 앉자고요. 뒤에 서있으니 일 좀 대충하시는 것 같던"이라고 했다.
또 강수정은 "아크릴 판 때문에 반사되어서 산타 뒤에 있는 것 같지도 않음"이라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 남편과 함께 홍콩의 고급 식당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들에게 산타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던 강수정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아크릴 판으로 중간이 막혀 있지 불편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들, 남편과는 밝은 미소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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