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민경이 국제 사격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금의환향해서 돌아온 우리나라 국가대표 사격선수"라며 김민경을 소개하며 "태국에 가서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자마자 '컬투쇼'에 출연하셨어야 했는데 코로나19가 찾아갔더라. 지금은 건강하냐"라고 코로나에 걸렸던 김민경의 건강을 물었다.
김민경은 "너무 건강하다. 격리 중에 선배님이 병문안까지 오셔서 감동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태균은 최근 김민경은 지난달 19일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해 여성부 선수 52명 중 51위를 기록, 전체 341명 중에서는 333위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여자 선수 중에 꽤 순위가 높더라"라고 물었고 김민경은 "거기까지만 보셨나보다. 제가 기사화가 된 게 초반에 경기가 끝났다. 제 경기가 끝난 등수가 잘 나온 거다. 수들은 보통 5~6일 정도 경기를 한다. 그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뛰었으니 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었다. 제가 높은 순위에 있었는데 그들이 경기를 하나하나 할수록 (내 순위도) 뒤로 가더라. 너무 민망했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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