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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강전을 남겨둔 월드컵에서 3명이 살아남았다.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그리고 크로아티아의 이반 페리시치다. 그외는 아쉽지만 서둘러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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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화두다. 케인은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두 번째 페널티킥을 허공으로 날렸다. 결국 잉글랜드는 프랑스에 1대2로 패하며 4강행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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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케인의 실축이 뼈아프지만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12일 '일부는 요리스가 케인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케인이 두 번째 페널티키커로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케인이 가장 적합한 키커였다'며 '케인은 EPL에 복귀할 때 월드컵 페널티킥의 고통을 뒤로하고 싶어할 것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이 실패를 새로운 동기부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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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전이 케인의 반등 포인트다. '풋볼런던'은 '브렌트포드전은 케인이 카타르에서 돌아온 후 첫 번째 경기다. 반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국 골을 넣는 것이다'고 부연했다.
케인은 올 시즌 EPL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4위에 포진해 있다. 월드컵 이후에는 쉼표가 없다. EPL은 물론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도 기다리고 있다. 케인은 물론 토트넘을 향한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