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격 제안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세계 최고 몸값을 오퍼했다.
영국 더 미러지는 12일(한국시각) 'PSG가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눈부신 계약을 제안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만들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 여름 래시포드는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PSG는 85만 파운드(약 13억6000만원)의 영입 제안을 적극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인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팀 출신으로 2016년 프로에 데뷔, 맨유에서 줄곧 뛰고 있다. 뛰어는 스피드와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고, 테크닉도 탁월하다. 피지컬도 좋다.
최상급 드리블 능력을 가지고 있고, 패싱 능력도 준수하다.
랄프 랑닉 전 맨유 감독 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래시포드는 재활을 끝내면서 전성기 시절 폼을 완벽하게 찾고 있다.
PSG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의 이탈이 예상된다. 내년 공격진을 개편해야 한다. 음바페 역시 PSG 구단과 갈등을 빚고 있다. 때문에 공격진을 책임질 수 있는 신예 정상급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PSG가 래시포드에게 파격 제안을 한 이유다.
래시포드는 이적료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몸값은 더욱 오를 수 있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베티스에서 래시포드 영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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