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의 사랑꾼 모습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폐셜 MC로 결혼 5년차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남편도 노래 잘하지 않냐, 현재 콘서트 중인데 남편이 자꾸 듀엣 하자고 한다던데"라는 질문에 "노래 너무 잘한다. 제 노래도 잘 소화하더라. 일단 본인이 게스트로 나오는 걸 많이 원하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미는 내 영원한 단짝'이라며 조정석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하자, 거미는 "남편이 전화를 자주 해주는 편이다. 새 작품에 들어가고 그러면 연락을 잘 못하는 배우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 그런데 남편은 '촬영 들어간다, 어디서 한다, 점심 시간이다' 틈틈이 연락을 해준다"라고 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방송 스케줄이 잡히면 멘탈 케어까지 담당한다"면서 "음악 경연 프로 출연 당시 슬럼프도 겪고 자신감도 떨어졌는데, '넌 클래스가 달라'라고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정석은 유머, 긍정 에너지, 지성 등 '동상이몽' 남편들의 장점을 다 가졌다고 하자, 거미는 "평소엔 진지함과 과묵함이 더 많은 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조정석의 단점에 대해 "천재적이면서 바보같다"면서 "관심 있는 분야는 습득력이 빠른데, 무관심인 분야는 정말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