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지난 9일 광명스피돔 광명홀에 경륜경정 전 직원들이 모여 당면한 경영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차입경영으로 어려웠던 경륜경정 사업의 재정적자를 개선하고 사업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의 복지와 공공재정에 기여하는 사명을 완수하고자 직원들이 협심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륜경정 사업은 수익금 중 개최경비를 제외한 전액을 체육진흥기금, 청소년육성기금, 문화예술진흥기금, 지방재정지원 등을 통해 사회로 환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각종 기금과 공공재정에 투입된 액수는 9조9784억원에 이른다. 2023년 업무계획, 경주운영 계획, 온라인 발매현황 공유 등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직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홍복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사업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움을 모색해야만 한다"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을 중심으로 한 경영이 필요하다. 모든 면에서 고객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오늘 설명회를 터닝포인트로 지금까지의 관성에 타협하지 말고 큰 변화를 위한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자"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