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 해설위원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혜원은 아직 카타르에 있는 남편 안정환의 근황을 전했다. "안느가 카타르에서 식사하는데 지금 지나가던 고양이가 옆에와서 앉았대요"라며 "안느가 깡패사진 보내줘서, 가족 톡방에서 깡패 이야기 하는중 였는데 신기방기"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타르의 한 식당 의자에 앉은 안정환 옆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동그랗게 눈을 뜬 고양이는 안정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염을 기르고 피곤해 보이는 안정환의 모습에 이혜원은 "지못미안느"라고 덧붙여 알콩달콩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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