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대체 복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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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시아 경제는 군 당국의 말을 인용해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받았다"고 보도했다.
1993년생인 슈가는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내년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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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 "(멤버들은)각자의 계획에 따라 병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슈가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에서 제외됐다. 슈가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를 당해 이듬해 어깨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슈가는 2019년 좌측 어깨 관절 주변 연골 파열 진단을 받고 2020년 11월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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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의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어깨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은 이날(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진은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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