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은 최근 서울 신사동 더샵 갤러리에서 열린 '제18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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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사가 환경관리 관련 23개 작품을 출품한 해당 경진대회는 친환경 녹색경영 시스템, 환경시설물, 친환경 기술 및 공법, 온실가스·에너지 저감기술 및 공법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실적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ESG 환경경영체계 강화, 세륜장 초기 형성사항 개선을 통한 오염토 및 오염수 유출 방지, 난간대 거치형 소형 스프링클러 사용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각각 환경부장관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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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관리 분야의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겠다고 설명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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