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MCP는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현대차의 독자적 기술 인증 제도다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총 4개의 등급으로 엔지니어를 구분하고 있다.
Advertisement
2차 실기 시험의 경우 EV(전기차), FCEV(수소전기차), 엔진, 차량 네트워크,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 섀시 시스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총 7개 항목에서 고도화된 신기술 및 진단 수리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평가했다.
Advertisement
HMCPe는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3월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L2e(e테크니션), L3e(e마스터) 등급으로 나뉜다.
Advertisement
한편 현대차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발된 그랜드마스터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신차 및 집합, 이러닝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직영 하이테크센터 그랜드마스터들이 연구소와 기술적으로 상시 협력하는 한편 워크샵을 통해 고난도 정비 솔루션 도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마스터 인증 평가를 통해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 엔지니어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신기술 및 전동화 차량에 대한 진단과 수리 전문성을 갖춘 최우수 엔지니어 양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