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이 월드비전과 함께 '가정 밖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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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위해 클리어틴은 지난 10월 1000만 원의 기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고, 월드비전은 이 기금을 활용해 생리대를 비롯해 파우치와 위생 팬티 등 생리 기간 중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해 청소년 쉼터의 여성 청소년 50명에게 지원했다. 이와 함께 클리어틴은 네이버 웹툰과 콜라보해 굿즈로 제작한 유기농 생리대 3000개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여성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 100곳을 선정하고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전달했다.
클리어틴은 2021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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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여성용품은 여성의 기본권과도 같지만 우리 주위에는 이런 용품들을 제대로 구비하기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다"라며 "클리어틴은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같은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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