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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과 KT는 '멤버십 파트너십', '물류 선진화 및 물류 인프라 공동 운영', '대형 복합시설 등 부동산 개발', '오프라인 스토어 디지털화',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확대' 등 5개 부문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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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과 KT는 우선 양사 멤버십을 결합해 고객 혜택을 증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 멤버십을 구상 중인데 여기에 KT 멤버십을 더하면 양사 고객들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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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준비 중인 대형 개발 프로젝트에 KT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협력도 기대된다. 이밖에도 신세계그룹과 KT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 협력을 진행하고함께 할 수 있는 부가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신세계그룹과 KT의 협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없애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행"이라며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