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AM 조권이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는 '저 세상' 하이텐션 가수 조권과 4회 만에 스페셜 MC로 돌아온 엄지윤이 함께한다.
조권은 녹화 전부터 MC 이이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이이경은 십여년 전 조권이 방송국 지하주차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했을 때 전화 한통으로 그를 구해낸 생명의 은인이었다고.
또 조권은 특화 게스트답게 남다른 '신점' 경험담을 들려준다. 친구들과 점을 보러 갔는데, 무당이 '헛돈 쓰지 마라'며 호통을 쳤다는 것. 자신을 찾아올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조권에게 궁금한 걸 물어보면 된다며 남다른 촉을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엄지윤은 첫 출연 이후 잠을 너무 잘 잤다며 본인이 '괴담 체질'임을 자랑했다. 그는 자꾸만 내 차를 찾아오는 모자(母子) '히치하이커' 사연으로 모두를 오싹하게 만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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