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세월 역행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14일 "벌써 12월이 끝나가고 있고 이렇게 또 한살이 먹는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있는중. 새삼스럽게 왜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블랙 패딩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월의 변화를 실감한다면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7kg를 감량했다고 밝혔던 그는 살이 더 빠진 듯 베일 듯한 브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홍회장 나이들어도 이뻐"라고, 강예빈은 "화이팅이여"라고 호응했다.
홍진영은 2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컬러 무드'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걸 인 더 미러'를 비롯해 '니가 있었다' '위로' '흰 눈이 내리면' '가세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걸 인 더 미러'는 미국 최대 규모 LA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와이어 선정 K팝 컬래버레이션 톱10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홍진영은 지난 4월 발매한 '비바 라 비다'로 아이튠즈 빌보드 아마존 뮤직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홍진영은 20일 첫 방송되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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