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새 드라마 '빨간 풍선' 서지혜가 올해 세 번째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서지혜는 15일 '빨간 풍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세 번째 작품인데 쉬어봤자 할 것도 없으니 일이나 하자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서지혜는 겉으로는 수수하고 차분한 스타일이지만, 가슴속엔 뜨거운 무엇인가 품고 있어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굴할 정도로 모든 걸 내려놓는 조은강 역을 맡았다.
캐릭터 조은강에 대해 "문영남 작가님하면 일일극 강자시다. 저한테는 큰 요소가 됐고, 색다른 캐릭터라고 생각든다. 주인공이라고 해서 매번 착하기만 하고 당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나 욕망을 드러낼 수 있다는 인물이라는 것이 매력적이었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올해 '키스 식스 센스', '아다마스' 이후 세 번째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서지혜는 "연달아서 작품을 하는 것도 운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 원동력은 체력인 것 같다. 체력도 되게 중요하고 쉬어봤자 할 것이 없으니 일이나 하자는 생각이다"며 웃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은 12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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