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가 두 집 살림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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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손담비는 "이사시작"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단단히 각오한 듯한 눈빛이다.
이어 손담비는 결혼 전부터 살았던 정든 집을 떠나며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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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처음 만난 뒤 연애를 했으나, 1년 만에 이별했다.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집살림을 해왔다. 손담비가 결혼전부터 살던 한남동 집에서 평일을 보내고, 주말에는 이규혁의 남양주 집에서 보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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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을 통해 신혼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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