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트롤리' 정수빈이 선배 배우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수빈은 1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로서 이보다 더 좋은 현장은 없었다"라고 했다.
의문의 불청객 김수빈 역을 맡은 정수빈은 "제가 작품에 가장 늦게 합류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현장이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참여했다. 좋은 선배님,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하게 돼 기뻤다. 작품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자 했는데 이러한 제 진심이 많은 분들을 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자신의 이름과 동명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그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대본 처음 읽었는 데 너무 신기했다. (대본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와 많이 다른데, 괜시리 더 애정이 갔다. 처음 현장에 갔을 때 모두 수빈이라고 불러주셔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해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