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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는 2014년부터 포르투갈 감독을 맡았다. 장기집권에 성공했다. 유로 2016 우승, 2018~2019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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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16강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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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모로코는 이번 대회 최고 돌풍을 일으켰다.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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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조별리그 3경기를 주전으로 뛰었지만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은 것이 전부였다. 16강, 8강 모두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이미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벤치로 밀린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포르투갈 매체 CM저널에 따르면 호날두는 아직 대표팀을 은퇴할 생각이 없다. CM저널은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을 포기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자신이 계속해서 대표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호날두는 자신이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프리시즌 훈련 부족 탓이라고 여긴다'라고 전했다.
즉, 호날두는 훈련만 충실하게 소화한다면 얼마든지 전성기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더 선에 의하면 차기 사령탑으로는 파울로 폰세카, 조제 무리뉴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