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소복히 쌓인 눈 위를 걸었다.
15일 공효진은 "뽀득뽀득 소복히 쌓인 눈도 몸도 뽀득뽀득 한 이밤"이라는 글과 함께 눈이 내린 거리를 걷는 근황을 전했다.
소복하게 쌓인 눈 위를 친구들과 함께 걸은 공효진은 비니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공효진은 신혼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0월 10살 연하의 케빈오와 2년 열애 끝에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공효진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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