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감기 걸린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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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15일 "고뿔이 지독하게 걸려서 거진 일주일을 앓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음. 진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다채롭게 아파서 루리둥절. 초반에 입 맛도 없어서 베라3통 처리하면서 입맛 돋우기 처리. 언니는 살아 온 길이 있어서, 한 통에 한가지 이상 안 섞는다! 마음도 맛도 섞이는 거 싫다! 다들 아프지말기로 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독한 독감이 걸려 일주일을 앓고 아이스크림 3통으로 입맛을 올렸다는 신기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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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기루는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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