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카타르월드컵 영웅' 손흥민(토트넘)이 골 감각을 예열하기 위해 니스와의 친선전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리그1 니스와 안방에서 친선전을 갖는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26일 오후 9시30분 재개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 원정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실전 연습인 만큼 손흥민 등 돌아온 월드컵 스타들의 출전 여부가 관심이다.
17일(한국시각) 영국 풋볼런던은 '니스전은 11월 말 훈련장으로 복귀한 토트넘 선수들이겐 콘테의 눈도장을 받을 기회'라면서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도 몇 분의 시간이 주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을 따로 언급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번 주 손흥민이 훈련장에 돌아온 모습을 목격했다. 손흥민은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에 나가 공격수로서 16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16강에서 브라질에 4골을 내주며 월드컵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마르세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였던 손흥민은 니스전에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벤치에서 시작해 몇 분이 될진 모르지만 출전? ㅜ있다'고 봤다. '올 시즌 높은 기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출발을 보인 그에게 몇 골이 도움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친선전 출전 및 득점을 기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듀오'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도 다음주 복귀 예정이다. 카타르월ㄷ드컵에서 주로 교체로 나선 다이어는 상대적으로 몸 상태가 좋아 니스전 출전이 가능할 ㅅ ㅜ있지만 매경기 선발로 나선 '캡틴' 케인의 출전은 미지수다.
마더웰과의 친선전에선 탕강가, 산체스, 랑글레, 스펜스, 미수마, 스킵,도허티, 쿨루셉스키, 화이트, 힐 등이 출전했었고, 후반 중반 이후엔 유스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었다.
프레이저 포스터, 에메르송 로얄, 라이언 세세뇽, 루카스 모우라 등은 지난 2번의 친선선에서 한번도 뛰지 않았다. 카라바오컵 부상 후 훈련은 시작했지만 실전은 무리인 세세뇽을 제외한 3명의 선수는 컨디션 회복 여부에 따라 니스전 선발이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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