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 노브라야."
카라 박규리가 인스타 라이브 중 '노브라 상태'임을 깜짝 밝히는 '대형 라이브 사고'를 냈다.
이에 지영, 영지 등 멤버들은 깜짝 놀라 "야 감당 못하겠다" "언니 입단속 좀"이라며 "언니 언니"를 외쳤으나 박규리의 솔직 과감 토크는 계속 이어졌다.
여기에 영지 등은 박규리를 재우기 위해 온갖 수를 다 쓰기도. 이어 라이브 남기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으나 박규리는 그대로 인스타에 '박제'를 하는 또 2차 대형사고를 친 것.
이에 멤버들이나 지인들은 폭소. "ㅋㅋㅋㅋ 대형사고다" "내일 이 언니 이불킥 할 듯"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팬들은 이들의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에 열광하는 분위기. 돌아온 멤버들도 반갑지만, 서로 환상의 팀워크로 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12월 셋째 주 K-차트에 따르면,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스페셜 앨범 'MOVEAGAIN'의 타이틀곡 'WHEN I MOVE'로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6월 미니 7집 'InLove'의 타이틀곡 'CUPID'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던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7년 6개월 만에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카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모두 카밀리아 덕분이다. 새 앨범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라는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쓰는 중. 발매 첫날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WHEN I MOVE'는 벅스 일간 차트 정상을 6일간 유지했다. 이 곡은 상승세를 타고 벅스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5일~11일)에서 1위를, 멜론톱100 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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