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폭탄 발언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박규리, 강지영, 허영지는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초반 박규리가 자신의 내추럴한 모습을 카메라로 마주하고 "아 엉망이다"라고 말하자 허영지는 "그래도 예쁘다"고 반응, 화기애애한 케미를 만들었다. 그러자 박규리는 바로 "맞아!"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규리는 여러 개의 맥주를 공개하며 꾸밈없는 모습도 공개했고, 강지영은 "다 마실 건 아니지?"라고 깜짝 놀라며 현실 자매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또 강지영은 모두 잠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에 "귀여워. 우리 다 단추 달린 잠옷 입고 있다"라며 좋아했는데, 그때 박규리가 갑자기 "노브라야"라고 말해 멤버들의 입틀막(입을 틀어막다)을 유발했다. 강지영은 허영지에게 "감당 못하겠다 영지야. 언니 입단속 좀 제발 시켜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카라는 2007년 데뷔해 '프리티 걸'(Pretty Girl), '허니'(Honey), '미스터', '루팡'(Lupin), '점핑'(Jump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9일 7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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