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찍었다. 야닉 카라스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그동안 잠재적 옵션을 고려해 왔다. 중앙 수비수, 미드필더 등 스쿼드 강화를 고민했다. 콘테 감독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카라스코에 대한 마음을 바꿨다. 가격이 적절하다면 내년 1월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 마르쿠스 튀랑(묀헨글라트바흐) 등의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스코도 '영입 리스트' 중 한 명이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은 지난 여름 카라스코와의 계약을 검토했다. 카라스코에 오랜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매각을 꺼렸다. 분위기가 바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카라스코 매각에 관심이 있다. 카라스코는 2024년 계약이 만료된다. 현금화를 결정할 수 있다. 카라스코의 바이아웃은 5100만 파운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 수치의 약 절반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 길을 열어놓았다'고 했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차례 선발로 나섰다. 교체 투입은 8회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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