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배우 조여정과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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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옥주현은 "엘리자벳 대구행 기차를 놓치지 않고 탈 수 있었던 건 내 띵구 조여정 덕분이다. 집으로 모닝콜 온 조스카♥ 보자마자 내가 생각나서 바로 샀다며 안겨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조여정의 모닝콜도 감동인데 거기에 머플러, 절인 밤 선물까지 받은 옥주현은 "감사해요"라며 조여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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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옥주현은 자신을 챙겨주는 지인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나에게 써주는 마음, 시간들이 매우 감사해서 나도 맞장구치고 막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말이야... 지난주 지방 공연 끝나고 올라와 밥 챙겨 먹인다고 날 불러준 고마운 언니. 고마워 정말"이라며 지인들을 향해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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