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솔로' 10기 옥순(가명)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대부도 데이트를 즐겼다.
옥순과 유현철은 19일 대부도 여행 인증샷을 남겼다.
유현철은 대부도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옥순은 해당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 후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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