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세대의 미래' 그룹 미래소년(MIRAE)이 달콤한 사랑 고백으로 추운 겨울을 녹인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를 발매한다. 미니 4집 'Ourturn(아워턴)' 이후 3개월 만에 미래소년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앨범이다.
'Snow Prince'는 2세대 대표 그룹 SS501의 히트곡을 미래소년만의 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겨울을 상징하는 차임벨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고, 따스한 톤의 피아노와 현악기 등을 전면에 내세워 멤버들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멤버 카엘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미래소년만의 색을 입혔다.
미래소년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미래소년은 올 한 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팬들을 위해 이번 스페셜 싱글을 준비했다. 해외 프로모션 중에도 틈틈이 곡을 녹음하고,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했다.
올해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미래소년은 '코스믹 청량'이라는 유니크한 콘셉트로 '4세대의 미래'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들은 최근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 데 이어 내년 3월 브라질 4개 도시에서 해외 프로모션에 나서며 '차세대 K팝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소년의 스페셜 싱글 'Snow Prince'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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