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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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20일 "12/18 서울공연 리허설에 하임이가 왔었어요"라며 콘서트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무대 위에 나란히 선 백지영과 딸 하임의 모습이 담겼다. 하임이는 기타 반주에 맞춰 엄마의 노래 '사랑 안 해'를 수줍게 불렀고, 이를 지켜보던 백지영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을 꼭 끌어안았다.
또 백지영은 딸을 품에 안은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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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송은이는 "키가 얼마나 큰 거야! 대박!"이라며 백지영 딸 하임이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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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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