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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홍천을 찾은 최수종과 하희라는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절경에 감탄을 드러내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린다. 집안의 모든 수도가 꽁꽁 얼어 있는 것은 물론 보일러에 에러까지 뜨는 사태가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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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 사람은 계량기를 살펴보고 아궁이에 불까지 지피며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가마솥에 물을 붓자마자 금세 얼어버리는 '강원도 추위'의 위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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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혹한 속 낭만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수종은 군고구마와 군밤을 만들며 하희라를 위한 겨울철 특별 간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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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하희라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트리를 제작하며 예술혼을 불태운다. 최수종과 함께 트리를 완성한 하희라는 "너무 예쁘다. 대만족이다"라며 감탄을 드러냈다고. 특히 재활용병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져 어떤 작품이 탄생했을지 더욱 호기심을 안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