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협력병원장 및 직원 초청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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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2개 기관의 협력병원장 및 직원 90명이 참석했다.
정희진 병원장은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법이지만 지속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할 수 있다"며 "구로병원은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과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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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병의원 정내과의원 정규식 원장은 "교육 내용이 근무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다른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협력병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2019년 당시 교육에 참가했던 협력병원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 교육을 받은 직원의 침착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도 있었다. 한편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는 참가자 중 97%가 교육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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