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경기를 바꿨다.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울버햄턴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질링엄(4부리그)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컵 4라운드(16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데뷔전을 가지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은 벤치에 머물게 했다. 울버햄턴은 계속 몰아쳤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질링엄의 진영에서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질링엄의 수비는 단단했다. 밀집 수비에 치중하며 울버햄턴을 막아냈다. 울버햄턴은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16분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을 투입했다. 황희찬은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힘을 보탰다. 후반 32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유도해냈다. 문전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수비수가 황희찬을 잡아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라울이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45분 돌파 후 완벽한 패스로 아잇-누리의 추가골을 도왔다. 황희찬은 경기 종료 직전 골키퍼까지 제친 후 로빙슛을 때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경기는 울버햄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황희찬은 큰 박수를 받았다. 자신감 넘치는 황희찬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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