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안정환과 드디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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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21일 "오랜만! 안느 패밀리!!! 완전체!!! 오자마자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안느!!! '한 달 넘게 내가 메고 다니던 거라며…' 수고했어요!!! 짜앙 혜원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노래하더니만 ㅎㅎ 자자, 된장찌개 대령이요~~~ 신나서 내가 더 먹음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타르에서 돌아온 안정환과 만난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마치고 돌아온 안정환은 자신이 늘 하고 다녔던 출입 목걸이를 이혜원에게 걸어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질세라 이혜원도 안정환이 가장 먹고 싶어했다는 된장찌개를 끓여 대접했다. 드디어 만난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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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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