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멤피스 데파이를 노리는 뉴캐슬.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FC바르셀로나의 스타 공격수 데파이 영입을 추진한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 구단주를 만난 뉴캐슬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3위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뉴캐슬이 데파이와의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파이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1월 이적료를 받고 파는 게 자유계약 신분으로 잃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1500만유로 이상의 금액이면 판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파이는 부상으로 인해 9월 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네덜란드 대표로 5경기에 출전해 300분을 뛰었다. 팀은 8강에 올랐다.
변수는 있다. 데파이가 자유계약 신분이 돼 자신에게 유리한 더 많은 제의를 받기 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데파이는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행을 원하고 있다.
데파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와도 연관이 돼있다. 자신의 친정팀이다. 올해가 가기 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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