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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가 공을 '팡팡' 때려내며 훈련하고 있었다.
레오는 지난 16일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백어택 8개, 서브와 블로킹 3개를 성공시키며 V리그 사상 최초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했다.
경기 전 훈련에서도 레오의 파워는 단연 눈에 띈다. 팀 동료 조국기와 짝을 이뤄 스파이크를 때리는 레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말랑말랑한 배구공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다.
눈 앞으로 날아오는 레오의 위력적인 스파이크를 짧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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