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이 지난 21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수행한 활동 성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QI(Quality Improvement)는 질 향상 활동'이란 의미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목표로 수행하는 활동을 말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경진대회에서는 총 8개 팀이 참여해 환자안전, 감염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주제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병원 모바일앱 활성화'를 주제로 활동한 모바일앱 활성화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미화관리 담당 직원의 의료관련 감염관리 지침 준수율 향상 활동'을 주제로 활동한 감염관리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철호 병원장은 "지난 3년간 계속된 코로나19 대응 상황 속에서도 QI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해 힘써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QI 활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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