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벽은 지난 8월 한 음식점에서 4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지난달 25일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검찰은 불기소를 결정하며 "피의자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해 기소 유예한다"고 적시했다.
이에 이상벽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이것도 유명세라고 밖에는 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뭘 어떻게 했겠나" "일을 키우는 골이 되니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벽은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등을 진행하며 국민MC로 등극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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