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월 판매는 절대 없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노선을 확실히 정했다. 당장 1월에 매각할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다. 다만, 내년 여름에는 음바페의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음바페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연관이 됐으나, 예상을 깨고 PSG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까지 더해 2025년까지 뛸 수 있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반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8골을 넣으며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자 주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레알에서 음바페를 데려오기 위해 총 10억유로라는 엄청난 돈을 쓸 거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유럽 현지 저널리스트 벤 제이콥스는 PSG가 1월 이적 시장에서는 음바페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 여름에는 적절한 제안이 오면 고려는 해볼 수 있는 자세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음바페가 클럽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이는 음바페가 떠나고 싶다는 자신의 열망을 구단이 알게 하기 위한 의도적 언론 플레이였다고 제이콥스는 주장했다.
하지만 PSG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가 PSG에서 행복하며, 여름 이적도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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