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한파에 겪은 아찔한 상황을 공개했다.
이정민은 23일 "나름 꽤 살았는데 살면서 겪었던 일 중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로 기억될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민이 갑자기 도로에서 멈춘 차량 때문에 보험 차량을 부른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민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덮친 날이었지만 드레스코드 지킨다고 (야외에 나갈 일은 없으니) 샤랄라 스커트에 뾰족구두까지 신고 외출했던 날, 갑자기 차가 멈춰서 난리부르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모든 일을 해결하고 새벽 3시에 귀가했다는 이정민은 "이불 밖은 위험한 걸로. 하아. 그래도 추억하나 추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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