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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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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부터 흥국생명은 기업은행을 압도했다. 기업은행은 범실 9개로 스스로 발목이 잡혔지만, 흥국생명은 범실 4개로 안정적으로 플레이해 손쉽게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김연경의 서브로 기업은행의 서브 리시브 라인을 무너뜨렸고, 그 사이 옐레나가 10득점으로 폭격했다. 3세트도 기업은행에 점수 차를 일찌감치 벌리면서 3대0 셧아웃 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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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2단 연결이 주요했다. 세터 김다솔 아닌 김나희 이주아 등 선수들이 정확한 토스로 득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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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올해 마지막 경기 29일 1위 현대건설(15승·승점 41점)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선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2위 흥국생명(13승4패·승점 39점)은 선두 탈환을 위해서 승리가 절실하다.
권 감독은 " 현대건설을 한 번 잡아 보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그럴 것이다. 경기에 맞춰서 몸 상태도 그렇고 현대건설을 분석하도록 하겠다"라고 승리 의지를 보였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