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올 한해 경찰과 함께 공익 캠페인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맘스터치가 올해 경찰과 진행한 여러 공익 캠페인이 우수 사례로 꼽힌 데 따른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맘스터치앤컴퍼니 구매팀 이동수 담당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작년부터 강동경찰서와 함께한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인 '실종 사고 예방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고, 최근에는 경찰의 전화사기 탐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시티즌코난'을 알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적극 동참해왔다.
특히, 전국 1,400여 개 맘스터치 매장에서 매월 수십만 명이 접하는 트레이 매트지(쟁반에 까는 종이)를 통해 해당 캠페인을 알리고,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참여율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향후에도 버거 프랜차이즈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한 강점을 십분 발휘하여, 소외된 이웃과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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