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어릴 때 말 한마디 못하는 아이였다. 누군가 나를 쳐다보면 바지에 오줌을 쌀 정도였다. 내 인생이 마라맛이다 보니 내가 마라맛이지 않으면 살 수 없겠다 해서 마라맛화 됐다. 사실 편한 것도 많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풍자는 예상 밖 전개에도 침착하게 플레이를 속행하며 강력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사진을 안 찍어주면)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지나간다. 보통 연예인은 인성 논란이 뜨는데 나는 '풍자 실제로 봤는데 똑같아 초심을 안 잃었어'라고 한다. 때로는 마라맛이 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변태를 만나기 위해 소주를 준비했다. 3일 잠복 끝에 바바리맨과 마주했다. 우리를 보더니 성큼성큼 파워워킹으로 다가오더라. 이건 궁금증으로 될 일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몸이 마비가 돼 움직이지 않더라. 그때 바바리맨이 내게 한 마디를 했다"는 풍자의 이야기에 장도연은 "그렇게까지 보려고"라고 감탄하고, 유병재는 덤덤하게 "의지가 대단하시네"라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