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0kg→ 59kg→?→원상복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모습으로 한때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귀여운 얼굴을 되찾았다. 살도 다시 많이 빠진 듯, 오랜만의 근황 사진이 반갑다.
25일 박봄은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비누 거품으로 세수하며 셀카를 남겼다.
이전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듯 보였던 콘서트 당시 보다 살이 빠진 모습. 동글동글 얼굴 선이 동안 피부를 강조하는 가운데, 목 밑에 두개의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봄은 지난 11월 프로젝트 음원 '리멤버드(Remembered)'를 공개했다. 지난 4월에는 2NE1 멤버들(씨엘, 산다라박, 공민지)와 함께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약 7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됐다.
한편 박봄은 지난 10월 21일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 참석 당시 몰라보게 몸이 부은 듯한 모습으로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난해 체중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는데, 다시 요요 현상을 겪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것. 지난해 박봄은 다이어트 성공담을 밝히며, ADD(주의력 결핍 장애) 때문에 복용 중인 약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박봄은 "ADD 치료하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는데 살을 빼니 좋다. 살 빼고 약도 줄이고 건강해졌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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