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혜원이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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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25일 "Emergency!!!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이라며 남편 안정환과 딸 리원 양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원 양은 아빠 안정환의 손가락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알고 보니 리원 양은 아빠 안정환의 손가락에 박힌 유리를 제거해주기 위해 직접 손가락을 살펴보고 있는 것.
그러나 리원 양은 해당 사진에 "웁스 손에 빵"이라며 자신의 손에 들린 빵에 집중했고, 이혜원은 "너 제대로 뽑는 거 맞냐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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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생일 겸 크리스마스를 맞아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하며 화목한 모습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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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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